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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BAGS

[DIOR] 디올 오블리크 북토트백 미디움 사이즈비교! 착샷 코디 기저귀가방 추천

디올 북토트백 미듐 미디움 사이즈 추천, 착샷

30대 명품, 디올 기저귀 가방 추천


안녕하세요 까라비에요!

오늘은 저희 언니가 소장하고 있는

디올 북토트백 미듐 사이즈를 완벽 분석해보려고 합니다!

뉴스몰과 비교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디올 북토트 오블리크/디올 캔버스백

정말 뭐랄까

각진 쉐입이

보면 볼수록 에쁘고

한없이 시크하고 멋스럽게

예쁜 가방인 것 같아요!

디올 북토트백은 2년전부터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방인데요

특히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들고 있는 탐나는 가방임에 틀림 없습니다!

 

 

특히나 해외 셀럽들이 꼭 하나씩은 가지고 있어서

더 주목받고 있는 잇백이죠

그냥 캔버스 원단이 아니라

전체 자가드로 자수처리가 된 원단으로

한땀 한땀 작업되는 핸드메이드 가방이라서

ㅇ뤄낙 소량 생산되는 가방이라고 합니다!

가격이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디올 북토트백

Dior Book Tote Bag

컬러 : 네이비

사이즈 : 26.5 x 21 x 14 cm(뉴스몰)

              36 x 27.5 x 16.5 (미디엄(구 스몰))

소재 : 오블리크 자수 캔버스

특징 : 앞면 CHRISTIAN DIOR 로고

          둥근 손잡이


 
 

좀 더 직관적으로 보여지도록

두개 같은 장소에 놓고 찍은 사진이에요!

크기 비교 참고해주세요:)

미디움 코디 보고 가실게요:)+

 

 
 
 
 

디올미 뿜뿜하는

시크하면서도 멋스러운 디올의 모델컷

 
 

트렌치 코트에도 정말 잘 어을리는 것 같아요

오블리크의 마법!

 
 
 
 

화이트 원피스 코디 모음!

캐쥬얼하게 흰 원피스와

운동화에 들어줬는데

블랙인듯 네이비인듯

오묘한 색감의 오블리크 패턴이 포인트가 되서

청량한 느낌을 줍니다:)

청순하고 단아한 화이트 롱 원피스 코디!

북토트백에 디올 슬링백을 매치했어요

저희 언니 착샷이에요

흰 블라우스에 롱스커트

통굽 샌들에 매치해줬는데

각진 북토트백을 들어줬는데도

섬세한 패턴의 힘일까요?

전혀 투박해 보이지 않아요!

역시 패완가...패션의 완성은 가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피스룩 같은 정장,

테일러드 자켓에도 너무 예쁘죠!

 
 

해외 셀럽들의 여행 가방으론

거의 필수죠?

요렇게 힙한 느낌으로 입어준 뒤

명품 캐리어백과

소중한 소지품은 북토트백에 쏘옥!

원래 여행엔 라지사이즈가 가장 인기가 많은데

데일리백으로 미듐사이즈가 각광받으면서

여행룩에도 자주 보이더라구요:)

 

 
 

손잡이 폭이 좀 더 여유가 있어져서

미듐부터는 숄더백으로 맬 수도 있답니다!

중화권 톱스타

안젤라베이비도

베이비 자수를 새긴 북토트백 소장!

 
 
 
 
 
 
 
 

가장 베이직하고 인기 많은

오블리크 패턴 네이비 컬러

 
 
 
 
 
 

그레이 컬러도

은은하고 너무 예쁜 것 같아요!

 


[디올 북토트 미디움(구 스몰) detail]

제품사진은 리뷰를 위해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무단도용을 금지합니다!

노트북이 들어가는 사이즈의 디올 북토트 미디움 입니다

원래는 스몰사이즈였다가

뉴스몰이 출시되면서 미듐 사이즈로 넘어갔지요!

확실히 스몰사이즈 치고는 큰 감이 없지 않아 있었어요:)

요 미듐사이즈부터 명품 기저귀가방으로도 많이 애용하시는데요

확실히 크기가 커진만큼

스몰보다 무게감이 더 있는건 어쩔 수 없답니다ㅎㅎ

 
 
 
 

제작하는 디테일을 보시면

왜 이 가방이 가죽보다 더 비싸지? 하는게

이해가 되실꺼 같아요

캔버스의 자수 프린팅을 정말 한땀한땀

직접 짜서 만들어진 가방!

직접 보고 만져보고 사용도 해보니

캔버스 원단의 견고함을 보고 이해가 가더라구요

패브릭 소재라서

오염이 되거나 때가 탈까봐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캔버스 자체가 자수를 위해 원단을 한땀한땀 직접 짜서 만들어진 가방이라

굉장히 견고하고 내구성이 좋아요!

가벼운 얼룩은 닦아내주시면 됩니다^^

실제 사용해보니

매일 출근할때 데일리백으로

비가오나 눈이오나 매일매일 들고다녔는데도 이염감이 전혀 없었어요!

뉴스몰보다는 좀 무게감이 있는건 어쩔 수 없지만

노트북, 파우치, 텀블러, 지갑 등등 출퇴근, 외출시 은근히 짐이 많은 직장인들에겐

미듐사이즈가 더 적합한 사이즈인 것 같아요!

저는 언니랑 같이 번갈아가면서 들고다니고 있답니다ㅎㅎ

노트북이 들어가는 크기 정도의 넉넉한 수납력을 원하신다면

미듐사이즈 가방을 추천드려요!

 
 
 
 

매년 인기인 북토트백에는 여러가지 디자인과 패턴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사실 다른 패턴을 사볼까도 고민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오블리크 자수패턴이 가장 고급스럽고

오래오래 유행타지 않으면서

활용도가 가장 높고 제일 매력적인 것 같아요!

역시 원조는 못 따라가는 느낌이랄까...!!!

맘에드는 가방이라 엄청 주절주절 열심히 써봤습니다ㅎㅎ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꾸욱>_<

궁금한점은 아래로 클릭클릭!!!

http://pf.kakao.com/_rZVDG

 

오늘도 예쁜 하루 보내세요!